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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주의보

  • 2017년 3월 16일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방향에서 25t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1t 트럭을 들이받아 트럭운전자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2016년 4월에도 고창군 심원면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합차와 충돌해 승합차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 이 모든 사고가 졸음운전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특히 봄이 되면 따뜻해지는 날씨에 춘곤증이 올 수도 있고, 밀폐된 자동차에서 장시간 운전을 해 이산화탄소가 누적되어 졸릴 수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약을 먹고 운전을 하면 약의 기운 때문에 졸리기도 하는데요.고속도로에서는 3초에 50m에서 80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시속 60km~100km) 단 몇 초에 수십 미터를 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졸음운전은 운전자의 주의력을 흔드는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졸음의 원인과 예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졸음운전 주의보

  • 졸음운전의 원인 및 예방법
    앞서 언급되었다시피 졸음운전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졸음운전 유형 별 원인을 살펴보고 어떤 예방법이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잠을 이기는 바른 자세 스트레칭
    봄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바로 춘곤증입니다. 춘곤증의 증상에는 소화불량, 의욕감소 등 다양한 것이 있지만 가장 큰 증상은 나른하고 졸리는 것이죠. 규칙적인 운동과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춘곤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잠을 깨우는 목 스트레칭, 1분만 투자해 안전을 지키세요.
  • 졸음운전 주의보

    졸음운전 주의보

    졸음운전 주의보

  • 1. 엄지손가락으로 턱을 받친 다음 10초간 고개를 젖힌다.
  • 2. 깍지를 끼고 팔의 무게를 이용해 10초간 고개를 앞으로 숙인다.
  • 3. 오른손으로 왼쪽 머리를 감싼 뒤 10초간 오른쪽으로 당긴다.
  • 4. 반대쪽도 동일하게 진행한다.
  • 식후에는 졸음 쉼터에서 휴식을!밥을 먹은 후 2~3시가 되면 항상 몰려오는 졸음! 식곤증 증상입니다. 식곤증은 위와 장이 소화 운동을 하기 위해 혈액을 집중시키는 과정에서 나타납니다. 운전 중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운전자들을 위해 도로 곳곳에는 졸음 쉼터가 있습니다. 졸음 쉼터에서 잠시 쉬다 가는 것만으로도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충분한 수면을 활용해 극복할 수 있으며, 커피를 마신 후 20분 정도 짧은 낮잠을 자는 커피 냅(coffee nap)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한 후에는 몸이 개운해져 졸음이 싹 가신다고 합니다.
  • 내 주위에 가득 찬 공기 환기로 해결하세요!밀폐된 자동차 안에서 운전을 하면 쉽게 졸립니다. 왜 그런 걸까요? 자동차 내부에 이산화탄소가 축적되어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 20분 동안 승용차가 창문을 열지 않고 달리면 자동차 내부의 이산화탄소의 수치는 5,000ppm을 훨씬 넘게 됩니다.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2,000ppm 이상이면 졸음을 유발할 수 있고, 3,000m 이상이면 어깨 결림이나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운전 중에는 자주 환기를 시켜 맑은 산소도 마시고 산뜻한 봄바람도 만끽하는 걸 추천합니다!
  • 약 먹고 운전해도 될까요?약을 먹고 나면 나른하게 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를 졸리게 하는 범인은 바로 약의 성분 중 졸음을 유발하는 것인데요. 약을 먹고 졸리는 상황에 운전까지 하면 교통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훨씬 높아져 매우 위험합니다. 졸음을 유발하는 약을 미리 알아두고 대처하는 것이 좋겠죠?
  • 졸음운전 주의보

  • 안전운전을 위협하는 의약품 목록 꼭 확인하세요!
  • 약물 복용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난다고 하면 ‘각성제와 비슷한 약물을 오남용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처방받거나 약국에서 구입한 일반의약품을 복용했을 때에도 졸음 때문에 부주의한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 환절기에 흔히 사용하는 알레르기성 비염약, 종합감기약에는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가 들어있는데요. 바로 이 성분이 졸음 유발의 주원인입니다. 특히 알코올 및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약물과 함께 복용했을 때, 졸음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심장박동 이상, 염증, 위장장애, 소화불량 등의 이상증세가 발생할 수 있으니 복용 전 의사, 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 후 복용해야 합니다.
  •  주의가 필요한 성분 및 약품

     항히스타민제의 종류

     디펜히드라민, 로라타딘, 세티리진, 클로르페니라민, 펙소페나딘 등

     전문의약품

     당뇨, 고혈압, 치매, 불안증, 우울증 치료제 등

     일반의약품

     비염 치료제, 종합감기약, 피임제, 진통제 등 

  • * 모든 약품에 해당 성분이 들어있는 것은 아닙니다.확인 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졸음운전! 알맞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졸음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한다면 도로 위에서의 사고 걱정이 덜 수 있지 않을까요?
  • 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연구소(https://blog.naver.com/autolog/22123554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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