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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환경뉴스] 노후 경유차와 작별! LPG 화물차 지원 사업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
슈퍼관리자
작성일
2019-04-22 13:59:41
조회수
726
작성일
2019-04-22 13:59:41
조회수
726

자동차365


여러분!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걱정이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이제는 아침마다 외출할 때 마스크를 챙기는 모습이 낯설지 않은데요.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수도권 미세먼지 발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경유차의 배기가스라고 합니다. 환경부에서는 대기 중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LPG 화물차 신차 구매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LPG 화물차의 지원 대상 및 지원내용을 소개해드릴게요.


클린 디젤, 과연 클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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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유차는 휘발유 차보다 깨끗하다는 클린 디젤 정책 등으로 판매가 장려됐었습니다. 초기 구매 비용은 휘발유 차보다 상대적으로 조금 비싸지만, 경유 값이 저렴한 만큼 유지비가 적게 들어 오래 탈수록 더 유리하기 때문에 경유차의 판매량도 급증했죠.


하지만 경유차의 배기가스가 질소산화물 및 미세먼지를 많이 발생시킨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디젤 게이트라고 불리는 배기가스 조작 사건 등으로 인해 탈 디젤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세먼지 2차 생성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에 대한 실외 도로 주행 배출량 시험 결과, 경유차(0.569g/km)가 LPG 차(0.006g/km) 대비 93배 더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죠.


정부 역시 미세먼지를 많이 발생시키는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이 그중 하나입니다.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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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가 미세먼지 문제를 악화시킨다는 것을 알아도 소상공인들은 차를 쉽게 바꿀 수 없습니다. 비용 부담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부분을 돕기 위해 환경부가 나섰습니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정부 예산으로 새로 시행되는 사업(차량 950대 규모, 지원금 38억 원)으로,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후 LPG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신차구입 지원 대상 중 다음의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되는데요. 1순위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2순위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구, 다문화 가구, 3순위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자영업자 또는 개인사업자, 4순위는 사회복지 시설 및 소상공인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신차구입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조기폐차 보조금(상한액 165만원) 외에 추가로 400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하며, 정부 지원금 외에도 기아자동차 할인 혜택(50만 원)과 LPG 업계(E1, SK가스)의 유류비 추가 지원(20만 원)을 하고 있어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1호차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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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지자체를 통해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신청 대수 (2,000대)가 올해 지원 물량(950대)을 넘어서는 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이에 환경부는 2019년 추경예산 편성 시 이러한 수요를 고려하여 지원 물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과 저소득층의 신차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LPG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2023년부터 택배 차량 등의 경우 자동차의 신규 등록이 제한됨에 따라 LPG 화물차에 대한 서민층의 수요가 단기간에 급증할 것에 대비하여 내년부터는 더욱 큰 폭으로 지원 물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랍니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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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에서는 이와 같은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1호차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는데요. 3월 28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의 모습을 여러분께도 살짝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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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경부 대기 환경정책관은 전기 수소차가 현재 완벽하게 개발된 상태가 아니므로 LPG 차가 경유차를 일정 부분 대체하여 미세먼지 문제에 도움이 될 것을 언급하였는데요. 올해는 950대로 출발하지만, 점차 늘릴 예정이니 모두가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습니다. 또한, 서울시 대기 기획관은 환경부, 자동차 기업들과 협력하여 국민의 걱정과 불안을 덜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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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호차는 서울 중랑구의 묵동에서 개별용달 자영업을 하는 50대 소상공인에게 전달되었는데요. 직접 승차도 해보며 행사 내내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이처럼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방면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데요. 환경부의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경유차의 사용이 줄어들고, 미세먼지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 환경부 공식 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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